목포해경, 전투경찰순경 '사랑의 세족식'

2013-01-03     오승국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는 새해를 맞이해 서장 및 과장, 신임전경 등 40여명 참석한 가운데 활기찬 병영문화와 자체사고 예방을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김 서장과 정찬우 이경이 멘토․멘티 관계를 맺는 등 경찰서 간부들이 신임전경의 아버지로서 군 복무를 마칠 때까지 고민을 들어주고 사랑의 마음으로 진심어린 충고도 할 계획이다.


해경관계자는 “경찰관과 전경 간 멘토링 결연, 함정 내 여경상담원 지정, 전경 대화방 활성화, 신임전경 적응 프로그램 실시 및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다양한 소통의 창구를 마련, 기존의 형식적인 사고예방대책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면담으로 전경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겠다” 고 밝혔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