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 '우수상' 선정

2013-01-03     오승국 기자

나주시가 지난해 문화재청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생생문화재사업이 시범사업 육성분야에서 1위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나주시가 그동안 체계적으로 추진한 ‘나주읍성권 복원사업’을 토대로 나주역사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느끼고 체험하게 하기 위해 시범적으로 기획 추진했던 이 사업은 ‘조선의 도시로 가자, 달빛에 취하고 쪽빛에 물들고’라는 주제로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160여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 


호남의 최대 읍성인 나주읍성과 전국 최대 규모의 조선시대 관아를 비롯해 곳곳에 산재한 옛 터, 옛 길, 역사 스토리를 엮어 달밤에 즐기는 투어상품이며, 전통 음악예술 공연과 나주목사내아 관아숙박체험, 중요무형문화재와 함께 하는 전통 쪽염색 체험 등의 내용으로 꾸며졌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