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국제해조류박람회장 첫삽

2013-01-03     오승국 기자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해조류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자원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2014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를 2014년 4월 11일 ~ 5월 11일까지 한달 동안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2014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바다속 인류의 미래, 해조류를 만나다'란 주제로 미래관, 생태관, 식품관, 산업관, 기업관의 다섯 개 전시관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주제관인 미래관(수산생명산업지원센터)은 건축부분 60억원과 전시연출부분 20억원 등 총 80억원의 사업비로 조만간 첫 삽을 뜰 계획이다.


1월중에 실시설계가 납품되면 전라남도의 심사를 거쳐 오는 3월중 착공해 연내 준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미래관은 박람회 기간에는 테마관으로 운영하고 행사 후에는 지역특산물 판매와 수출입상담 등을 위한 기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미래관이 완공되면 완도타워와 함께 명실상부한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설명=국제 해조류 박람회 미래관 조감독]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