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 롯데햄 합병 마무리..종합식품회사 '새출발'
2013-01-03 이경주 기자
롯데삼강이 3일 롯데햄과 합병하면서 종합식품회사로 거듭났다.
이영호 대표이사는 전날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열린 출범 기념식에서 "이번 합병은 롯데삼강이 ‘2018년 매출 4.4조의 종합식품회사’라는 비전을 달성하는데 있어 각 사업부간의 큰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며 "원활한 합병을 위한 임직원들의 능동적이고 전략적인 사고와 함께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기존 사업에서의 절대적 우위확보와 신규사업의 적극적인 진출을 통해 각 사업부문 내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야 한다"고 덧붙였다.
합병법인인 롯데삼강은 임직원 2천여명, 연 매출 1조8천억원이 넘는 종합식품회사로 거듭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