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민관 협력 '노브레스 오블리주' 아름다운 동행

2013-01-04     오승국 기자

보성군(군수 정종해)이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활동이 정착하면서 지역 내 자원봉사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군은 사회 지도층 인사의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2010년 12월 ‘사랑의 산타클로스’ 활동을 첫 시작으로 매월 한번씩 순번제로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16개 기관, 8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9회 봉사활동을 추진했으며, 보성군 우수민원시책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 연말에는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한 해 동안 자원봉사활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 해의 희망찬 발걸음을 다짐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봉사단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노블레스 기관․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 2007년 9월 자원봉사센터를 개소해 현재 127개 단체 8천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