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사망 "자살 가능성... 충격"

2013-01-06     온라인 뉴스팀
조성민 사망

전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이 사망했다.

고(故) 최진실 전 남편이자 전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가 화장실에서 허리끈으로 목을 맨 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지인에게 카카오톡으로 “그동안 고마웠다. 잘 살아라”라는 문자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성민은 고 최진실과 지난 2000년 결혼한 뒤 3년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최진실은 악성루머에 시달리다가 지난 2008년 10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조성민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마, 외삼촌, 아빠까지 잃은 환희와 준희가 걱정이다", "무엇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살을 선택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성민 사망' 사진 -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