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자줏빛 '갤럭시 S3 가넷레드' 단독 출시

2013-01-07     유성용 기자

SK텔레콤(사장 하성민)은 진한 자줏빛이 도는 붉은 색을 입힌 ‘갤럭시S3 가넷레드‘를 8일 단독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가넷’은 1월 탄생석이다.

회사 측은 SK그룹의 로고 및 T로고에 레드와 오렌지 색이 적용된 만큼 붉은 계열의 색을 전용 컬러로 지정해 스마트폰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단 모든 스마트폰에 적용하는 것은 아니고 단말기 특성과 제조사와의 협의 결과에 따라 적용 여부가 결정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갤럭시S3 가넷레드’ 출시가 스마트폰 성숙기에 따른 고객의 요구에 맞춘 ‘컬러 마케팅’의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작년 11월 말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보급률 60%를 넘어서며 성숙기 시장에 진입했다.

SK텔레콤은 ‘갤럭시 S3 가넷레드’ 구매자 선착순 1천명을 대상으로 8만원 상당의 붉은 색 계통의 경품을 제공하는 ‘Get it Red’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