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부검 결과 자살 결론 "목을 매 사망한 것"

2013-01-07     온라인 뉴스팀

故 조성민 부검 결과 자살로 판명됐다.

7일 서울 수서경찰서는 故 최진실의 전 남편이자 전직 야구선수 조성민의 부겸 결과에 대해 “시신 부검 결과 목을 매 사망한 것이라는 게 합당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며 “애초 예상대로 조성민의 사망 원인은 자살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故 조성민의 정확한 사인과 사망 시각을 조사하기 위해 7일 오전 8시 30분께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시신을 부검했다.


앞서 故 조성민은 지난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조성민의 여자친구 A씨가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3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8일, 장지는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