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ES 2013' 내일 개막..신기술 각축장
2013-01-07 유성용 기자
삼성전자는 참가업체들 중 최대규모인 4천596㎡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 '저니 오브 원더(Journey Of Wonder)'를 주제로 TV, 생활 가전, 모바일 제품 등을 전시한다.
전시장 입구에는 울트라HD TV 등 초대형 TV로 구성된 빅 스크린 TV 존(Big Screen TV Zone)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UHD TV는 풀HD 해상도보다 4배 더 선명한 영상과 일반 TV보다 6배 가량 풍부한 120W(와트)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2013년형 LED TV의 경우 F8000부터 F7000, F6000 시리즈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F8000은 사용자의 시청 습관과 선호 콘텐츠 분석을 통해 TV 스스로 볼만한 실시간 TV 프로그램을 찾아주고 F7000 시리즈는 5mm 수준의 얇은 베젤이 적용돼 화면에 대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F6000 시리즈는 듀얼 코어(Dual Core) CPU를 적용해 빠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밖에 프리미엄 모니터, 스마트 AV, 냉장고와 청소기 등 생활 가전, 갤럭시 노트 10.1 LTE 등 모바일 기기, 노트북 등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천43평방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모두 500여 제품을 전시한다. 2013년 CES의 키워드는 ‘고화질’과 ‘쉬운 스마트’다.
전시회 슬로건으로 ‘스마트 라이프에 터치하세요(Touch the Smart Life)’를 내건 LG전자는 올레드 TV, 울트라 HD TV, 프리미엄 IPS패널 탑재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스마트 가전, LTE 스마트폰 등을 공개한다.
LG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세계최소 두께 베젤(테두리)의 55형 사이니지 122대로 만든 초대형 3D 비디오 월(Video Wall)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계획이다.
55형 사이니지는 각 화면의 상하좌우 테두리가 5.3mm에 불과해 3D 영상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특히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ㄹ’자 비대칭 구조 스탠드 디자인의 올레드 TV(모델명: EA8800)를 처음 선보인다.
84·65·55인치 울트라HD TV와 42·47·55·60형 2013년형 ‘LG 구글TV’ 신제품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지능형 음성인식 서비스인 Q보이스를 탑재한 2013년형 시네마3D 스마트TV, 100인치 시네마 빔 TV 등 다양한 TV 제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