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작년 공모·평가 사업서 431억원 확보

2013-01-07     오승국 기자

담양군이 지난 한 해 동안 정부부처와 전남도 공모사업 및 각종 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431억여 원의 국·도비 등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11년 408억여 원보다 23억여 원이 증액된 것이다.

2012 산지유통종합 5개년사업 100억2천600만원, 2013친환경광역단지 조성사업 100억원, 2012 시설원예 품질개선사업 56억1천700만원, 2012 종자산업기반 구축사업 12억원 등 총 7건의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348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딸기 신품종조기보급 생산기반 조성사업 2억3천만원 등 농촌진흥청 주관 공모사업에서도 8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성과를 올렸다.


문화관광분야에서도 생활체육시설 설치 지원 9억원, 관광안내소 시설지원사업 6억원, 죽녹원 야간경관조명 설치사업 4억원 등 총 13건에 23억4천만원을 확보함으로써 700만 관광도시 건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보건복지부 복지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비롯해 2012 도시대상, 농산물 유통업무평가 대상, 전라남도 투자유치 대상과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축제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총 34건의 수상실적을 올리며 9억2천9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