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론스타 관련 고발' 전원 불기소 처분 2013-01-07 김문수 기자 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매각 과정과 관련해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김석동 금융위원장(60) 등 금융당국 관계자 20여명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김재훈 부장검사)는 시민단체가 직무유기 혐의 등으로 고발한 김석동 금융위원장 등 20여명을 혐의없음 또는 각하 처분했다고 7일 밝혔다. 불기소 처분된 사람은 김 위원장을 비롯해 권혁세 금융감독원장,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 윤영각 삼정KPMG 전 대표, 존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