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LG유플러스 시작으로 총 66일간"
2013-01-07 박기오기자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가 시작됐다.
7일 LG유플러스 영업정지를 시작으로 나머지 SKT와 KT가 돌아가며 총 66일간 영업정지에 들어갔다.
LG유플러스는 금일부터 30일까지, SKT는 오는 31일부터 2월21일까지, KT는 2월22일부터 3월13일까지 영업이 정지될 예정이다.
휴대폰 가입자 모집과정에서 발생한 단말기 보조금 차별지급에서 비롯된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는 신규 가입자 및 번호이동 가입자 유치가 어려워짐에 따라 이통사는 물론이고 국민들 역시 다소간의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통신 3사 영업정지 처분으로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신규 가입자나 번호이동 가입자를 유치하지 못하게 되자 기존 가입자가 휴대전화 단말기만 바꾸는 기기변경에 대한 혜택을 강화한 것이다.
한편, 이 기간 LTE 스마트폰이나 갤럭시노트10.1로 기기변경하는 LG유플러스 가입자는 선물로 밸킨 배터리팩 또는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외식상품권, 쿼드비트 이어폰, 휴대용 무선 AP, 전용케이스 등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