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분기 사상최대 실적..연매출 200조 시대 열어

2013-01-08     유성용 기자
삼성전자는 연결기준으로 작년 4분기 매출 56조원, 영업이익 8조8천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7.3%, 영업이익은 9.2% 늘었고 전년 동기대비로는 매출은 18.4%·영업이익은 88.8% 각각 증가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201조원, 영업이익 29조원의 실적을 달성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매출 2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