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럭키백, 5천세트 한정 판매..400명만 행운 당첨?
2013-01-08 온라인 뉴스팀
스타벅스 럭키백 행사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2013년 럭키백 5천세트를 선착순 한정판매한다.
럭키백은 스테인리스 텀블러 또는 머그컵, 음료쿠폰 3매와 스타벅스 컵받침 또는 열쇠고리가 담겨 있다. 1세트의 가격은 4만5천원.
특히 5천세트 중 400세트에는 음료쿠폰 4장이 더 들어 있다. 행운이 따른다면 음료쿠폰을 7장 받게 되는 셈이다. 회사 측은 지난 시즌 상품을 40~60% 할인된 가격으로 재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이런 이유로 스타벅스 럭키백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내용물을 사전에 열어볼 수 없다. 환불이나 교환도 불가능하다.
스타벅스 럭키백 소식에 네티즌들은 "음료 쿠폰 7장 걸리면 무조건 남는 장사", "뽑기의 신이 함께 하길 빌 뿐", "12명 중 1명은 대박나는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복불복 음료 쿠폰을 이용해 지난 시즌 상품을 4만5천원의 고가에 팔아넘기려는 상술이라는 지적도 일고 있다.(사진-스타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