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의 완전범죄, 친오빠와 싸운 4차원녀의 복수가 궁금해?
2013-01-08 온라인 뉴스팀
사유리의 완전범죄 소식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유리의 완전범죄'라는 제목의 글이 등장했다.
게시물에는 사유리가 지난 2011년 트위터를 통해 올린 글이 캡처돼 있다. 당시 사유리는 "친오빠랑 슈퍼마켓에서 싸웠다. 집까지 오빠차 타야 해. 난 차 트렁크에 들어가서 집 도착할 때까지 열지 마라고 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어 사유리는 "집에 도착해 오빠가 '토마토파스타를 만드는데 중요한 토마토를 사는 것을 잊어버렸다'고 다시 슈퍼에... 사실 토마토는 내 배속에 있다"라며 완전범죄 사연을 공개했다.
다시 말해 사유리가 오빠를 골탕 먹이기 위해 자작극을 벌였던 것이다.
사유리의 완전범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4차원으로 설명하기 힘든 캐릭터의 사유리다", "자꾸 보다보니 귀엽기까지 하다", "사유리는 지하철 계단에 누워 있던 사진이 압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MBC 라디오 스타. 기사 특정 내용과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