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8m 바다괴물, "헉... 정체가 뭐냐 넌"
2013-01-08 온라인 뉴스팀
고대 8m 바다괴물 화석이 발견돼 화제다.
8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약 2억4천400만년전 바다였던 현재 미국 네바다주(州) 중앙 산맥 일대에서 고대 어룡(ichthyosaur)이 고생물학자들에게 발견됐다.
고대 8m 바다괴물은 12cm가 넘는 길고 날카로운 이빨로 다른 동물을 잡아먹으며 바다를 지배했을 것으로 추정, 전문가들은 고대 8m 바다괴물이 고대 어룡의 친척이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이에 고대 8m 바다괴물은 ‘도마뱀을 잡아먹는 바다의 지배자’라는 뜻의 탈라토아르콘 사우로파지스(Thalattoarchon saurophagis)로 명명됐다.
고대 8m 바다괴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섬뜩… 고래의 조상이었을까", "상상만 해도 엄청난 놈이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대 8m 바다괴물은 공룡이 육지 공룡에서 진화한 어룡으로 바다에서 약 1억6천만년 간 살았던 것으로 전해졌다.(사진=scientific american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