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살린 인터넷 기적 "도움 요청 글 하나로 시작돼 모인 헌혈증"
2013-01-09 온라인 뉴스팀
생명 살린 인터넷 기적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형들 어린 생명 살리자, 도와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했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태어난 지 100일도 안 되는 선우라는 아이가 선천적으로 신장이 좋지 않아 복막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해당 사연을 접한 회원들은 헌혈증을 보탰다.
사연을 전한 게시자는 지난 2일 ‘형들 새해에 좋은 소식이 왔어’라며 선우의 사진과 건강상태를 전했다.
헌혈증 덕에 수술도 받고 인공호흡기도 제거했다는 내용이다.
한편, ‘생명 살린 인터넷 기적’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명 살린 인터넷 기적! 이런 게 인터넷의 기적!”, “생명 살린 인터넷 기적 대박! 인터넷의 긍정적인 부분이네”, “생명 살린 인터넷 기적 기분 좋은 소식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