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 성접대 제의 "매춘부가 되려고 러시아에서 온 것이 아니다"
2013-01-09 온라인 뉴스팀
배우 라리사가 한국 에 와서 성접대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9금 연극 '교수와 여제자 3'에 출연중인 라리사는 제작사 예술집단 참을 통해 "한국에서 성접대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 그래서 한국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것을 포기하려고 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라리사는 또 "성상납은 한국 연예계의 고질적인 병폐인 듯하다"며 "대한민국에서 여자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는 게 너무 힘들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라리사는 "작부 또는 매춘부가 되려고 러시아에서 온 것이 아니다"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알려졌다.
또한, 라리사는 성접대 논란으로 세상을 등진 장자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라리사는 "그가 세상을 뜬 지 몇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시시비비가 일고 있어 같은 여자로서 분개한다"면서 "이제 고인의 이름이 거론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리사는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에서 나타샤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라리사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