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여성전용 서비스 거점 '블루미' 오픈

2013-01-10     유성용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차량 정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여성 고객을 위해 업계 최초로 여성전용 서비스 거점인 ‘블루미(blueme)’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 ‘블루미’는 서울 강남구 도곡동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숍인숍(Shop-In-Shop) 형태로 입점하며 여성전용 프리미엄 서비스를 위해 서비스 매니저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차량정비 전문가의 1:1 고객상담 및 차량진단을 제공하는 한편, 수리가 필요한 차량에 대해서는 서비스 거점으로 직접 인도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수리가 완료된 차량을 홈투홈서비스와 연계해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인도해주고 수리내역을 설명해주는 ‘블루미 딜리버리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블루미’가 위치하고 있는 힐스테이트 갤러리에는 ▲여성 고객을 위한 테라피 프로그램 운영하는 ‘힐링라운지’ ▲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 등 편의시설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