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얼굴을 한 푸들 "쉽게 보지 마라~나 뒤끝 있다"

2013-01-10     온라인 뉴스팀
천사의 얼굴을 한 푸들

천사의 얼굴을 한 푸들의 반전 복수극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천사의 얼굴을 한 푸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먼저 공개된 사진에는 휴지를 들고 벌을 서고 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다리로 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강아지는 사슴 같은 눈망울로 보는 이들의 애간장을 녹인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에는 여성의 긴 머리카락위에 강아지의 것으로 유추되는 이물이 올려져 있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을 올린 게시자는 “아무데나 오줌을 눠서 혼을 냈더니 머리에 똥을 싸놨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천사의 얼굴을 한 푸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천사의 얼굴을 한 푸들, 대반전이네”, “알보고니 뒤끝 작렬하는 성격있는 푸들이었어”, “천사의 얼굴을 한 푸들의 대 복수극에 박수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