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 킨스키 과거 행각 충격!! “광기어린 눈빛의 이유가...”
2013-01-10 온라인 뉴스팀
클라우스 킨스키가 자신의 친딸을 10년 이상 성폭행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클라우스 킨스키의 장녀이자 나스타샤 킨스키의 언니인 폴라 킨스키가 10일 독일 한 시사주간지와 인터뷰에서 “아버지에 의해 성폭행 당했다”고 폭로했다.
폴라 킨스키는 인터뷰에서 “다섯 살 때부터 열아홉 살 때까지 아버지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했다”며 “아버지와 유럽을 여행할 때 나를 벽에 던지고 성폭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속의 아버지는 연기가 아니라 집에서 보여준 모습 그대로였다”며 “아버지에 대한 주변의 칭찬을 듣기 힘들어 이 같은 폭로를 하게 됐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클라우스 킨스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흉흉했네”, "나스타샤 킨스키는 괜찮았던 걸까?", “자신의 딸은 어떻게.. 그는 더 이상 우상이 아니다”, “어쩐지 연기할 때 눈에서 나오던 광기가 심상치 않았는데 이런 만행을 저질렀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우스 킨스키는 독일의 명배우로 1991년 사망했으며, ‘아귀레, 신의 분노’, ‘노스페라투’ 등 많은 영화에서 광기에 사로잡힌 캐릭터를 소화했다.(사진= 석양의 건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