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사, 무급휴직자 전원 복직 합의
2013-01-10 유성용 기자
쌍용차 노사는 노사 상생을 통한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무급휴직자 전원 복직 합의를 이뤄냈다. 그러나 이번 복직 대상에는 희망퇴직자와 정리해고자는 고려되지 않았다.
무급휴직자 복직과 관련한 조건과 절차, 생산라인 운영방안 및 라인배치 근무인원 등 제반 사항은 다음달 초까지 노사 실무협의를 진행해 결정키로 했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쌍용차 노사는 지난 3년 동안 경영정상화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이를 통해 무급휴직자 복귀 여건을 만들어 온 만큼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