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화이자 항응고제 ‘엘리퀴스’, 뇌졸중 감소 약물 허가
2013-01-11 김아름 기자
엘리퀴스는 뇌졸중과 전신색전증, 주요 출혈, 사망률의 세 가지 예후에서 와파린 대비 우월한 위험 감소를 나타낸 경구용 항응고제다.
엘리퀴스는 지난 2011년 말 고관절 및 슬관절 치환술 환자의 정맥혈전색전증 예방 관련 승인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80세 이상, 60kg이하, 혹은 혈청 크레아티닌 1.5mg/dL의 이상의 세 가지 위험인자 중 최소 두 가지 이상을 보유한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 위험 감소와 관련해 승인을 받았다.
한국화이자제약의 이동수 사장은 “지난 수십 년간 해당 목적을 위한 약물 선택의 폭이 제한적이었다”며 “기존약물 대비 탁월한 효과를 보인 엘리퀴스가 환자와 의료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엘리퀴스 2.5mg정의 국내 승인은 지난해 11월 EU, 12월 캐나다, 일본, 미국에 이은 것이며 현재는 5mg정의 승인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