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미국 뉴저지에 매장 열어

2013-01-11     이경주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미국 뉴저지 리지필드에 파리바게뜨 매장을 개점했다고 11일 밝혔다.

뉴저지 리지필드점은 116㎡(35평)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로 H마트 등이 입점한 복합쇼핑몰 1층에 위치했다. 이 지역은 뉴저지 인근 지역의 팰리세이즈 파크(Palisades Park), 포트리(Fort Lee)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상권이자 전통적인 주택가다.

미국법인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맨해튼 도심뿐 아니라 주변 지역 주택상권을 중심으로 매장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에 106개, 미국 25개, 베트남 7개, 싱가포르 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SPC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