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일본이 싫지는 않지만, 일본 정치인들은 진짜 쓰레기 같다"

2013-01-11     온라인 뉴스팀
샘 해밍턴

샘 해밍턴의 독도 발언이 화제다.

해밍턴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케시마 후원기업 명단에 OOO랑 OO가 들어가 있는데. 난 이제 시계 뭘 써야 하나? 오락도 못하겠다! 진짜 좋아하는 회사들이였는데 너무 한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독도가 일본 땅이면 일본은 한국 땅이다! 난 개인적으로 일본이란 사람들, 그리고 그 나라 싫어하지 않지만 일본 정치인들은 진짜 쓰레기 같다!"고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그의 발언은 최근 일부 기업이 독도 명칭을 다케시마로 바꾸는 사업을 후원한다는 설이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면서 빚어진 것이다.

해당 기업들은 다케시마 후원설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한편, 독도와 관련한 샘 해밍턴의 발언에 누리꾼들은 "샘 해밍턴 개념 최고", "샘 해밍턴 한국인", "샘 해밍턴 웬만한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샘 해밍턴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