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키즈 꽃초딩 "훈훈한 미소년들에 누님들 홀릭~"

보이스 키즈 꽃초딩

엠넷 보이스 키즈 꽃초딩이 화제다.

11일 '엠넷 보이스 키즈'의 미소년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보이스 키즈 꽃초딩은 '리틀 로이킴' 이우진(7)과 이건, 이은성이 누나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이우진은 훈훈한 외모와 나이답지 않은 겸손함으로 큰 관심을 모았다. 또 12살 꽃초딩 이은성은 미성과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건은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아델의 ‘Rolling in the deep’을 풍부한 소울 감성으로 멋지게 소화했다.

한편 '엠넷 보이스 키즈'는 만 6세부터 만 14세까지 참여하는 키즈 보컬리스트 발굴 프로젝트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CJ E&M 채널 Mnet과 투니버스에서 방송된다.

(보이스 키즈 꽃초딩/ 사진-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