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하반기 국내 출시할 '캡처' 사양은?

2013-01-13     유성용기자

르노삼성은 모기업 르노그룹이 11일(현지시간) 하반기 국내에 출시예정인 소형 크로스오버차량(CUV) '캡처'의 디자인과 성능을 공개했다.

캡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외관, 다목적차량(MPV)의 모듈형 인테리어, 세단의 주행 성능을 융합한 크로스오버차으로 지난 2012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에도 소개돼 디자인에 호평을 받았다.


차체 길이는 4.12미터로 전면 유리를 앞쪽으로 전진 배치하여 실내 공간을 넓혔고 모듈형 설계와 기발한 수납 대책으로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스피커 6개, 오디오-스트리밍 등을 갖췄고 대시보드에 르노 R-링크 터치스크린 멀티미디어 태블릿을 탑재했다.

외관은 지붕과 나머지 차체의 색상을 달리한 투톤 컬러로 감각적인 느낌을 냈다.

르노그룹 측은 "휘발유와 경유 모델이 출시되며 동급 최고의 연비와 96g/㎞의 최저 수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