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모바일 콘텐츠 다운로드 2배 빨라진다
2013-01-13 김아름 기자
‘모바일 CDN(Contents Delivery Network)’는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해 포털이나 콘텐츠 공급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대용량 멀티미디어 파일을 휴대폰으로 끊김 없이 고속 다운로드·스트리밍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서비스로 포털, 온라인교육, 인터넷쇼핑, 게임, 네비게이션, 앱스토어 등 모바일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모바일 CDN 기술의 핵심은 콘텐츠의 전달 경로를 줄여 전송 속도를 높이는 것이다.
기존 모바일 콘텐츠가 ‘콘텐츠 제공 사업자의 서버-인터넷-무선 네트워크 시스템-고객의 단말기’라는 경로를 통해 전달됐다면 모바일 CDN은 SK텔레콤의 3G/LTE 망 내 클라우드 서버에 콘텐츠를 저장해 두었다가 고객에게 바로 전송하기 때문에 기존 대비 다운로드 속도가 최대 2배 빨라진다.
또한 고객이 모바일 CDN을 통해 동영
SK텔레콤은 대용량 동영상 스트리밍 시 발생 가능한 끊김 현상을 최소화하여 빠르고 안정적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T 클라우드비즈의 기존 클라우드 CDN(유선 대상 CDN 서비스) 이용업체 및 신규업체 모두 3월 말까지 추가 부담 없이 기존 클라우드 CDN 서비스 요금으로 모바일 CDN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문의 및 자세한 내용 파악은 SK텔레콤 T 클라우드비즈 사이트 (www.tcloudbiz.com)와 고객센터(1600-2552)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