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실제 몸매, 이정도일 줄이야.."젖가락이 걷는 줄 알았다"

2013-01-13     온라인 뉴스팀

아이유 실제 몸매, 바람 불면 날아갈 것 같아~

아이유 실제 몸매 사진이 잇달아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일반인과 비교했을 때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가냘픈 모습이 담긴 '33반의 위엄' 사진이 놀라움과 안쓰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연말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몸매 일반인과 비교하니까 진짜 애기네'라는 제목으로 아이유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아이유는 일반인 여성과 중학생과 어른으로 비교되는 모습을 연출하며 초딩 몸매를 인증했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MBC 승부의 신에 출연해 허리둘레를 공개키도 했다. 트레이너 숀리의 허벅지보다도 얇았다. 방송에서 직접 잰 아이유 허리둘레는 23인치였다.

올 들어서도 아이유는 티셔츠에 스키니진을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됐는데, 마치 젓가락이 걸어가는 듯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아이유 실제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 연예인들 살을 빼도 너무 빼는 것 같다", "아이유도 지금보단 살이 좀 더 있으면 더 귀여울 것 같다", "3년 전과 비교해도 살이 점점 빠져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MBC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