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베타 평면, “같은 평수 더 넓게 쓰세요”
2013-01-14 이호정 기자
롯데건설은 오는 2월 분양예정인 ‘동탄2신도시 롯데캐슬 알바트로스’에 베타평면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건설이 개발한 베타 평면은 거실과 침실 3개가 전면 개방되는 판상형 4베이 평면과 후면 그리고 측면에 발코니를 적요하는 신평면이다.
특히 3개의 발코니 평면의 서비스 면적이 전용 101㎡ 일부 타입의 경우 50.97㎡, 전용 122㎡ 일부 타입은 57.24㎡로 구성해 전용면적의 절반 정도가 추가로 제공된다.
이처럼 확장된 공간은 자연채광 및 환기가 우수해 붙박이장이나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 디자인 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는 꼼꼼히 따져보고 분석하는 성향이 있어 남보다 한발 앞선 알파만으로는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두발 앞선 상품을 제공한다는 의미로 베타 평면으로 이름 지었다”며 “벽체도 가변형을 적용해 입주자의 가족구성에 따라 평면을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동탄 롯데캐슬 알바트로스는 1천416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로 전용면적 101㎡ 976가구, 122㎡ 430가구와 펜트하우스 185㎡ 2가구, 241㎡ 8가구로 구성됐다.
단지 남측에 자리 잡고 있는 리베라CC 조망이 가능하고, 북측에 천변공원이 인접해 있어 친환경주거단지로 손색없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동탄 롯데캐슬 알바트로스는 오는 2월 동시분양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