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겨울채소 최대 40% 할인 판매
2013-01-14 이경주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전점에서 배추, 무, 양파 등 주요 채소를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최근 가격이 3배 가량 오른 배추를 시세보다 40% 가량 저렴한 포기당 2천400원에, ‘무안 양파(2kg/1망)’는 시세보다 33% 가량 저렴한 4천원에 판매한다.
‘제주무(1개)’는 1천400원, ‘제주 감자(900g/1봉)’는 3천500원, ‘제주 당근(100g)’은 590원, ‘제주 브로콜리(2입/1봉)’는 3천8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이번 행사 물량으로 배추 180톤, 무 100톤, 양파 100톤, 감자 100톤, 당근 50톤, 브로콜리 20톤 등 평소 행사보다 3배 가량 많은 총 550톤 물량을 준비했다.
우영문 롯데마트 채소곡물팀장은 “최근 지속된 한파로 채소 가격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주부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이 같은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