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기업 자금관리 전용 어플 출시
2013-01-14 윤주애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이 스마트폰에서 기업의 자금관리를 도와주는 기업고객 전용 스마트뱅킹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신한S기업뱅크’를 출시했다.
‘신한S기업뱅크’는 기업들이 장소 제한없이 자유롭게 계좌조회, 이체, 환율조회 등의 자금관리 업무를 볼 수 있다. 또 실무자가 자금결재 요청 등록을 하면 결재 요청내역을 상급자에게 스마트폰 메시지나 SMS알림서비스로 발송해 상급자가 외근이나 출장 중에도 자금결제 승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기업인터넷 뱅킹만 가입돼 있으면 영업점 방문 없이 온라인상에서 바로 신청 가능하고,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신한은행 모바일 홈페이지(m.shinhan.com) 또는 스마트기기 마켓인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특히 기존 공인인증서 복사 절차도 QR코드 방식의 간편복사 기능을 도입해 쉽고 간편하게 인증서를 복사할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6월 중소기업고객 전용 자금관리서비스인 인사이드 뱅크 라이트(Inside Bank Lite)를 출시하는 등 기업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신한S기업뱅크 출시로 기업고객용 서비스 채널을 강화해 이용고객 증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