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전남투자유치 최우수상 수상
2013-01-14 오승국 기자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2012년 전남 투자 유치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가 주관해 2011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실적, 투자유치여건 조성, 투자유치 일반사항 등 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보성군은 평가기간 동안 25개 기업, 투자금액 2천43억원, 일자리 창출 934명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11개 기업이 667억원을 투자해 513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기업하기 좋은 투자여건 조성을 위해 보성신소재산업단지 조성과 조성농공단지 진입도로 개설 추진, 투자기업의 증설 투자 도모,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을 위한 기업후견인제 운영 등 기업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새해에도 보성군은 투자유치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며, 투자자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경우에는 사업성 및 환경성 검토 등 사업 전반에 대해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일자리 공시제를 통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기업․마을기업,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소규모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으로 일하는 보성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사진=보성군)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