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부적격 투자자문사 감독 강화…15일 설명회

2013-01-14     윤주애 기자

금융감독원이 오는 15일 오후 금융투자협회에서 투자자문회사 임직원(준법감시인 포함)을 대상으로 '2013년도 투자자문회사 감독방향 설명회'를 연다.

금감원은 최근 투자자문회사의 영업환경 변화와 경쟁심화로 부실 회사가 늘어나고 불건전 영업행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2009년 3월 91곳에 불과했던 투자자문사는 지난해 12월 161곳으로 2배 가까이 급증했다.


금감원은 투자자문사의 건전화 및 준법의식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며 이날 설명회에서 ▲부적격 투자자문사에 대한 감독강화 ▲고유재산운용 위험관리 모범사례 ▲정기보고서 제출 해태시 제재강화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투자자문사 법규 준수사항을 설명하는 핸드북도 설명회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