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태국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
라이나생명이 태국 해비타트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글로벌 보험기업 시그나의 한국법인인 라이나생명(대표 홍봉성)은 지난 14일부터 4일간 시그나 10개 지역 오피스 직원들과 함께 태국에서 국제 NGO인 해비타트의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세계 시그나 법인 12개국에서 모인 임직원 약 40여명의 '사랑의 집짓기' 봉사단원들은 타이만 근처 태국 라용(Rayong) 지역으로 파견돼 바닥고르기, 벽돌 쌓기 등 건축 작업에 참여한다. 봉사단원들은 라용 지역의 무주택 서민을 위해 네 채의 집을 건축할 계획이다.
특히 봉사단원 40여 명 중 10명이 라이나생명 직원으로 11개국 중 라이나생명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으며 이번 사랑의 집 짓기 활동에 가장 많은 성금을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라이나생명 홍봉성 사장은 "라이나생명 직원들의 나눔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반영해 매년 전세계 시그나 오피스 중 가장 많은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기업내 봉사활동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앞으로도 봉사하고자 하는 직원들에게 회사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나생명은 2010년부터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 참여하고 있다. 2010년 태국 치앙마이(Chiangmai) 지역, 2011년 인도네시아 센툴(Sentul) 지역에서 집 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었다.
한편 해비타트의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은 세계 각지의 무주택 저소득층 서민에게 집짓기를 통해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 자립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라이나생명 및 본사 시그나에서는 봉사단원들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 경비 일체 및 대체휴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