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모과 테스트 "비싼 가방 선물해 달라는 여자 구별하는 그의 비결"

2013-01-15     온라인 뉴스팀
김래원 모과 테스트

김래원 모과 테스트가 화제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김래원이 자신의 여성 취향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김래원은 "비싼 가방을 선물해 달라는 여자들은 별로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래원은 "좋아하는 여자 선물로 비싼 가방 대신 예쁜 모과를 선물해 준다. 그런데 표정 보면 티난다. 집에 가져가면 던질 것 같은 친구랑 소중하게 여기는 친구, 전자 쪽이 많았던 거 같다"며 모과 테스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래원은 "차에다 모과를 두면 향이 좋을 것 같아서 선물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계속 맡으면 머리 아프다"고 반박했고, 김래원은 "그럼 가방은요?"라고 되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가죽 냄새는 계속 맡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김래원은 "테스트를 통과한 후 나중에 얼마든지 사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사실 이건 변명이다. 내가 짠돌이 인 것 같다"고 털어놓아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사진 = SBS 힐링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