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완두콩 눈물 "시청자들 눈시울 붉힌 아련한 첫사랑의 아픔"
2013-01-15 온라인 뉴스팀
배우 윤시윤이 완두콩 눈물로 애절한 첫사랑의 아픔을 표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이웃집 꽃미남'에서 엔리케 금(윤시윤 분)은 10년 간 짝사랑 해온 서영(김유혜 분)을 보기 위해 스페인에서 귀국했지만, 정작 서영의 마음은 형 태준(김정산 분)에게만 향해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엔리케 금은 10년 간 짝사랑 해온 서영을 보기 위해 스페인에서 귀국했지만, 서영의 마음은 태준에게 향해 있어 이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엔리케 금의 안타까운 마음이 전파를 탔다.
이어 엔리케 금은 서영과 태준을 이어주기 위해 오피스텔을 나와 갈 곳 없이 PC방을 전전하다 벽에 기대 완두콩 같은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특히 윤시윤은 이웃집 꽃미남에서 엔리케 금 역할로 평소 장난스럽고 발랄한 모습을 보였지만, 첫사랑에 대한 아픔을 고스란히 드러내 공감을 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시윤 완두콩 눈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은 인기 웹툰 '나는 매일 그를 훔쳐본다'를 원작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다.
(사진 = tvN 이웃집 꽃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