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하차 "스케줄이 맞지 않아 탁재훈 대신 붐 투입"
2013-01-15 온라인 뉴스팀
탁재훈이 '180도' 첫 방송을 앞두고 하차했다.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예능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이하 블라인드)가 첫 방송을 앞두고 당초 MC로 내정됐던 탁재훈 대신 붐을 대체 투입했다.
MBC 관계자는 "탁재훈이 첫 녹화를 앞두고 마지막까지 스케줄 조율에 나섰지만 끝내 하차하게 됐다"며 "대신 붐을 투입해 지난 9일 첫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탁재훈 하차로 '블라인드'의 진행은 개그우먼 박미선, 방송인 전현무, 붐,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맡았다.
첫 게스트로는 백치아이돌의 양대산맥인 엠블랙의 이준과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그리고 성대현이 출연한다.
한편,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는 오는 15일 오후 8시50분에 첫방송된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