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타이거즈 러브펀드' 2억5500만원 기부
2013-01-16 유성용 기자
올해로 4년째를 맞은 ‘타이거즈 러브펀드’는 KIA 타이거즈 구단 선수들의 경기기록에 따라 선수 본인과 구단 임직원, 기아차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설정한 기부금을 매월 적립해 사회공헌에 활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3천500여명의 기아차 임직원과 31명의 KIA 타이거즈 선수 등 총 3천646명이 이러한 방식으로 기부금을 모아 작년보다 4천500만원 가량 늘어난 2억5천500만원을 적립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전남지역 2개 야구동아리 신설 ▲ ‘러브펀드 리그전’ 개최 ▲몽골 빈곤가정 아동 야구 동아리 지원 ▲저소득층 야구 유망주 장학금 ▲아동복지시설 아동 야구장 초청 등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야구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