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한삼인-서울우유 뭉쳐 '홍삼우유'만든다
2013-01-17 이경주 기자
농협한삼인(대표 이준태)이 서울우유와 제휴를 맺고 홍삼우유를 개발한다고 17일 밝혔다.
농협한삼인과 서울우유는 지난 16일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소재 서울우유협동조합 본사에서 양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홍삼우유 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식을 기점으로 제품개발과 공동마케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울우유 송용헌 조합장은 “홍삼우유는 농협한삼인의 홍삼제조 핵심기술과 서울우유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앞으로 다양한 기능성 유제품으로 확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준태 농협한삼인 대표는 “우수한 원료를 공급하여 양질의 제품이 개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서울우유는 40% 안팎의 점유율을 가진 국내 우유시장 1위 사업자이며, 농협한삼인은 홍삼제품 2위 사업자다.
[마이경제/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이경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