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전방 복무 불가 '병사가 원한다고 보내줄 수 없다'

2013-01-17     온라인 뉴스팀
비 전방 복무 불가

비 전방 복무 불가 방침이 나와 화제다.

국방부 한 관계자는 "근신을 끝낸 정지훈 상병이 남은 7개월간의 군생활을 예정대로 연예 사병으로 지낼 것으로 보인다. 보직 변경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부대 내 보직 변경 가능성도 낮다. 보직 변경은 사병이 원한다고 해서 가능한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비는 지난해 배우 김태희를 사적으로 만나는 등 군인복무 규율을 위반해 근신 처분을 받았다.

자숙하는 뜻에서 비는 나머지 군생활을 연예병사가 아닌 일반병으로 근무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비 전방 복무 불가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비 전방 복무 불가 당연한 것 아닌가. 가고 싶은 데로 가는 병사가 어디있나" "비 전방 복무 불가라지만 뭔가 처벌은 있어야 한다" "그래도 자숙하겠다는데 뭔가 해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