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태블릿PC에서 쓴 해외 데이터 사용량 알려드려요"

2013-01-18     김아름 기자
KT(회장 이석채)는 문자 수신 기능이 없는 태블릿 PC를 해외에서 이용할 경우 사전에 지정한 번호로 데이터 사용량을 문자(SMS)로 알려주는 ‘데이터 로밍 사용량 알림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KT는 사용한 데이터량을 데이터 로밍 최초 접속시, 1만원, 3만원, 5만원 등 구간에 따라 알림 문자를 제공한다. 알림 문자를 받을 번호는 KT 뿐만 아니라, 타사 번호도 가능하다. 2대의 태블릿 PC가 있다면 한대는 KT 번호로, 다른 한대는 타사 번호로 알림 문자를 받도록 지정할 수 있다.

서비스 요금은 무료이며, 한번 신청하면 별도로 해지 할 때까지 유지된다. 신청은 공항 로밍 센터와 고객센터(핸드폰으로 114) 및 전국 올레 플라자에서 가능하다. (사진=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