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3 100% 문자 투표 '룰 확 바꿨다! 슈스케 게 섯거라~'

2013-01-19     온라인 뉴스팀
위탄 3 100% 문자 투표

위탄 3 100% 문자 투표 룰이 공개됐다.

이전까지 문자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조합해 생존자를 결정해 왔던 위대한 탄생이 이번 시즌부터는 문자투표 100%로 생존자와 탈락자를 나누겠다고 발표한 것.

첫 생방송부터 문자투표를 통해 각 멘토별로 1팀씩, 총 4팀을 탈락시키겠다고 예고했다.

18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3에서는 네 명의 멘토를 만난 MC 유진이 “한 명의 멘티를 더 뽑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패자부활전을 발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탈락한 3팀 중 한 팀을 구제할 수 있다는 소식에 멘토들은 기뻐했지만, 이내 곧 누구에게 기회를 줄지 고민에 빠졌다.

20세이상 여자그룹 멘토 김소현은 “슈가소울이 각자는 너무 잘하는데 그룹을 해왔던 친구들이 아니어서...”라며 한기란 강예린 다 정말 고민이다”며 걱정했다.

이외에도 용감한형제의 멘티 중엔 박우철 전하민 한서희가, 김태원의 멘티중엔 안재만 소울슈프림 정영윤이, 김연우 멘티 중엔 우수 조선영 김보선이 탈락한 상황이다.

이후 깊은 고민에 빠졌던 멘토들은 각자 마음에 두고 있던 멘티에게 전화를 걸어 추가합격 소식을 전했다.

추가로 합격한 4팀은 다음 생방송 무대에서 공개될 예정이지만, 네티즌들은 전화기 너머로 들린 목소리를 통해 한서희의 추가합격을 점쳤다.

100% 문자투표 도입에 시청자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너무 인기순으로만 순위가 결정되는 것 아니겠냐는 우려에서부터 '스타'를 뽑는 오디션이니만큼 인기도 역시 중요하다는 의견까지 있었다.

위대한 탄생의 이런 과감한 변화가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지 결과를 지켜볼 일이다.(사진-MBC 위대한 탄생 3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