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선 진안군수, 읍·면 순회 군민 의견 수렴

2013-01-21     신현희 기자

송영선 진안군수는 군민과 함께하는 희망 이야기를 주제로 21일 동향면과 상전면을 시작으로 29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주요 군정설명과 다양한 군민의견 수렴에 나섰다.


송 군수는 군민과 대화를 통해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군민역량을 결집해 역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송 군수는 이날 군민과 대화에서 군·면정 주요업무를 설명하고 지난해 건의사항 처리결과를 보고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송 군수는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군 전체 예산의 13% 정도인 355억원을 사회복지 분야 예산에 편성했다"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가간 FTA 협상에 따른 수입 농산물의 범람 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맞춤 특성화 작목 육성과 유기농밸리 100사업,  농식품 6차 산업화 사업 등 농림수산 분야에 638억원을 투입해 진안농업의 자생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올해에는 핵심 전략산업의 본격적인 가치 창출들 비롯한 8대 역점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해 그동안 노력한 성과에 대한 수확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추진해야 할 현안과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민 모두의 마음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