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인수위, 건설단체와 경기 활성화 간담회 개최
2013-01-22 이호정 기자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이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에서 벗어날 해법 마련을 위해 오늘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등 주요전문가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서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성장 및 복지기반 조성 ▲견실한 중소기업 육성 및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올바른 공사 관행 정착 및 국제 경쟁력 확보 ▲부동산 시장 정상화 및 주거복지 실현 ▲해외건설 진출로 확보 및 미래전략산업 육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공공 토목공사 등 대형국책사업은 물론 SOC(사회간접자본) 투자 확대 등의 해법을 마련할 수 있을지 여부에 건설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건설업계에서는 인수위에 ▲노후 공동주택의 수직증축 리모델링 허용 ▲민간주택의 청약제 배제 ▲대물인수 미분양주택의 종합부동산세 합산 배제 유예기간 삭제 ▲건설금융 전담기관 신설 ▲최저가낙찰제를 대신해 종합평가낙찰제 도입 등을 건의해 왔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 이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