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부동산, 현장 확인매물 서비스 실시

2013-01-22     김아름 기자
네이버 부동산(http://land.naver.com)을 서비스하는 NHN비즈니스플랫폼(대표 최휘영)은 더 정확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확인매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장 확인매물’은 등록된 매물 중 거주인의 동의를 받은 매물에 한해 네이버가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매물의 거래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매물 정보를 촬영해 등록하는 서비스다.

매물 내부를 평면도에 따라 다각도로 촬영해 발코니 확장유무, 벽지 및 부엌 마감상태 등 실제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집안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다.

네이버 측은 “매수인·임차인들은 매물의 생생한 정보와 실제 매물 가능여부를 온라인으로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고 매도인·임대인도 매번 번거롭게 집을 보여줘야 하는 불편함이 줄어들 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성훈 부동산팀장은 “이번 ‘현장 확인매물’ 서비스로 고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부동산 정보를, 공인중개사 분들에게는 온라인을 통한 계약성사가 이뤄지는 선순환 구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