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겨울철 동계훈련지로 각광
2013-01-22 오승국 기자
완도(김종식 군수)가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22일 완도군에 따르면 전국 우수 초등학교 축구와 고교야구, 역도팀 등 5개 종목 69개팀 선수․임원 등 연인원 1만1천500명이 완도를 찾아 기량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2월말까지 완도에서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는 팀은 경희대 야구팀, 안성시청 테니스팀 등 10여개팀 500여명이다.
완도가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남해안의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선수들의 스테미너에 좋은 전복 등 보양식품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설명=광주진흥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