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KTX환승으로 서울 가기 편해진다

2013-01-22     오승국 기자

보성군과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는 오는 2월 1일부터 호남선 KTX 연계가 가능하도록 경전선 열차운행시간이 조정돼 광주송정에서 KTX를 이용하기 편리해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KTX 비수혜지역인 보성군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경전선 열차운행시간을 조정해 줄 것을 정종해 보성군수가 건의한 것을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가 적극 검토해 시행하게 됐다.


보성군민은 이번 환승체계 개편으로 호남선 KTX 환승을 위해 2시간에서 최대 3시간을 기다려서 KTX를 타야하는 불편을 덜게 됐다.

군 관계자는 “경전선 열차시각 개편으로 보성군민뿐 아니라 순천 등 인근 지역 주민도 수혜를 보게 됐다”면서 “운행시간 변경사항을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