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8개사, 석·박사급 초청 '테크노 콘퍼런스' 개최

2013-01-23     유성용 기자
LG 8개 계열사가 석·박사급 R&D 인재들을 대상으로 테크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실트론, LG화학, LG하우시스, LG유플러스, LG CNS 등 LG 8개 계열사는 23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500여명의 R&D 인재들을 대상으로 ‘LG 테크노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번에 개최된 ‘LG 테크노 콘퍼런스’는 지난해 4월 미주지역에서 공부하고 있는 석·박사급 R&D 인재 대상의 테크노 콘퍼런스에 이은 것으로, 국내 대학에서 전자전기, 컴퓨터공학, 화학공학, 재료공학, 기계공학 분야 등의 전공자들이 초청됐다.

이날 LG CTO(최고기술책임자)와 연구소장 등은 회사별 차세대 신성장 엔진과 주요 기술 혁신 현황 등을 직접 소개했다.

LG전자 CTO 안승권 사장이 ‘기술경영자로서의 성장비전 및 LG전자의 주요 기술’을 주제로 강연한 것을 비롯해 LG디스플레이 CTO 여상덕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의 대표 기술과 인재육성’, LG화학 기술연구원장 유진녕 부사장은 ‘LG화학의 R&D 현황과 미래준비 전략’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또 OLED 및 UHD TV, LTE 스마트폰, 3D 및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등 각 회사의 시장선도 영역 R&D와 신성장 연구분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도 진행됐다.

한편, 구본무 LG 회장을 비롯해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이희국 LG기술협의회 사장 및 계열사 CEO와 CTO, CHO(최고인사책임자), 연구소장 등 주요 경영진 70여명은 초청 인재들과 만찬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