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딸 김서현 가수 데뷔 "직접 작사, 작곡까지 해"

2013-01-23     온라인 뉴스팀
김태원 딸 김서현 가수 데뷔

록 밴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의 딸이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김태원의 딸 김서현은 오는 31일 '크리스(Kris)'라는 예명으로 첫 음반을 발표한다.

김서현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가요계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타이틀곡 '인 투 더 스카이즈'는 그가 힘들었던 시절 만든 노래로, 듣는 이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순수한 멜로디와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 '굿바이'는 선천적으로 자폐증을 앓고 있는 그의 동생이 가족과 이별해야 했던 아픔을 표현했다.

한편, 김태원은 서현양의 음반에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딸의 데뷔를 적극 돕고 있다. 김태원은 서현양의 음반을 작업하면서 기타 실려과 음악성을 극찬하기도 했다.
(사진 = 연합뉴스)